한국당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인재영입 5호 인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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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정치·시사평론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논리적이고 날카로운 분석으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한국당은 김병민 교수가 20대 최연소 기초의원 출신으로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자신의 정치 영역을 넓혀온 젊은 정치인으로서 정치교체, 세대교체를 희망하는 청년 정치지망생들의 좋은 멘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청년들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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