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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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설 연휴를 앞두고 간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이·스테이크용 한우 냉장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행사카드로 구매하면 상품권 및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대표 상품은 ‘피코크 한우 냉장 1호세트(카드할인가 22만5000원, 등심 1등급 구이용 1kg, 국거리/불고기 각 1kg), ‘피코크 횡성축협 한우 혼합세트(카드할인가 19만6200원, 한우갈비 1.6kg, 한우불고기 1.4kg) 등이다.
[이투데이/남주현 기자(jo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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