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18일 미국 전역에서 '여성행진' 행사가 열려 많게는 수천 명이 참여했습니다.
전국 180여 개 도시에서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워싱턴DC에는 수천 명이 모였고 뉴욕에는 이보다 적은 수백 명이 참가했습니다.
올해로 네 번째인 여성행진 참가자들은 여성 권익 신장, 남녀 동일 임금, 생식권 보장 등을 외쳤습니다.
또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를 내고 기후변화, 이민 등 다양한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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