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명예회장은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한 후, 고령으로 인한 여러 증세를 치료하던 중 이날 오후 4시 29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운구 및 장례일정, 절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향년 9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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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로는 장남인 신동주 전 부회장과 신동빈 회장,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신유미 씨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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