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명예회장은 이날 오후 4시 29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8세.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한 후 전날 밤부터 급격하게 병세가 악화돼 이날 운명을 달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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