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난'·'법정 출석'…신격호 회장 불우한 말년 머니투데이 원문 김태현기자 입력 2020.01.19 19:45 최종수정 2020.01.20 10: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