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내 손, 오히려 자랑스럽제” 64세 종갓집 맏며느리 김순옥 명인 중앙일보 원문 추인영 입력 2020.01.20 05:00 최종수정 2020.01.20 0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