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브라이슨 지음/ 이한음 옮김/ 까치(까치글방)/ 2만3000원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거의 모든 것의 역사’에서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의 역사를 탐험했던 빌 브라이슨이 이번에는 몸이라는 놀라운 우주를 여행한다. 우리는 하나뿐인 몸으로 평생을 살아가지만, 정작 몸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브라이슨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표현력과 탁월한 통찰력으로 우리 몸의 각 부분들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책은 우리 몸에 대한 찬사이자 몸을 잘 사용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소개하는 안내서다.
[류지민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 2043·설합본호 (2020.1.23~2020.2.04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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