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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관광 입국'에 전력…'황제식 경영' 평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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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입국'에 전력…'황제식 경영' 평가도

[앵커]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은 자원이 부족한 한국은 관광 입국을 이뤄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경영을 펼쳐 성과를 냈는데요.

하지만 황제식 경영을 했다는 평가도 받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은 현장을 중시했던 기업가였습니다.

"새로운 돌파구는 현장에서 마련한다"며 생전 본인의 경영철학을 보여주는 많은 말들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