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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영입 마무리' vs '젊은 피 수혈'…주말 잊은 인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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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마무리' vs '젊은 피 수혈'…주말 잊은 인재 경쟁

[앵커]

4·15 총선을 앞두고 새로운 인물을 영입하려는 여야의 경쟁은 주말에도 계속됐습니다.

민주당이 사법농단 의혹을 알린 이탄희 전 판사를 영입한데 맞서 한국당은 최연소 기초의원 출신인 30대의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를 영입했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농단 의혹을 알린 이탄희 전 판사를 10호 영입인재로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