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 예배가 끝난 뒤 오후 4시부터 학술정보관 장기원국제회의실에서 고별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 총장은 2016년 2월 1일 취임해 지난 4년간 제18대 연세대 총장으로 봉직했다.
|
kmkim@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