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맵 설연휴 맞이 운전자보험 전액 지원 이벤트(보맵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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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지현 인턴기자 = 통합보험관리 서비스 보맵이 설연휴를 맞아 '운전자보험 보험료 전액 지원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3일 오후 11시까지 누구나 보맵 애플리케이션(앱) 내 보험마켓을 통해 운전자보험에 가입하면 설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6일까지 보험료를 전액 지원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Δ교통상해사망보험금 Δ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 Δ벌금비용 Δ교통사고처리지원금 담보를 보장한다. 특히 기존 자동차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운전자의 행정·형사적 책임을 보장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소셜미디어(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시 추첨을 통해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제공한다.

한원진 보맵 마케팅이사는 "평소보다 교통사고 위험이 큰 설명절을 앞두고 보맵 회원들이 귀성, 귀경길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pre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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