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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트로트 열풍, 어르신들 설 명절선물 '블루투스마이크+미러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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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혜 기자] [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은 '미스트롯'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국악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소리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으면서 어르신들의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트로트=비주류'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다. 장윤정의 세미 트로트를 시작으로 서서히 화두에 올랐던 트로트는 '미스트롯'이라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최근 미스터트롯'으로 화제의 정점을 찍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트로트를 언제 어디서나 듣거나, 부를 수 있게 도와주는 아이템들이 중장년, 노년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시대가 변함에 따라, IT기기 사용이 어색하지 않은 노년층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빠르게 대중화되는 중이다.

■ 블루투스 마이크, 50~70대 사이에서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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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Q9), 우(i6 듀엣) / 사진제공=사운드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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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날에는 '블루투스 마이크'를 부모님, 조부모님을 위한 재미있는 이색선물로 준비해보면 어떨까? 블루투스 마이크는 트로트 열풍을 타고 10~20대를 넘어 중장년, 노년층의 인기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앱을 통해 사용해야 하는 제품 특성 상 블루투스 마이크는 젊은 층이 즐기는 스마트 제품으로 생각되기 쉽다. 그런데 블루투스 마이크는 의외로 50~70대 중년~노년층 사이에서 '핫'한 아이템이다. 어디서나 가볍게 마이크만 들면 노래가 가능하여 경로당이나 단체 관광에서 잔치 분위기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 어깨를 들썩이는 꿀조합 '블루투스 마이크+LED 미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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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M-101), 우(SNP-2000, SNP-3000) / 사진제공=사운드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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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마이크를 사용할 때 분위기를 제대로 띄워주는 아이템도 있다. 일명 노래방 조명으로 불리는 'LED미러볼'이다. 사운드판다에서 선보인 미러볼 3종이 그 예다. 해당 제품은 쉽고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한데, 그중 M-101은 브라켓 설치가 가능한 작은 사이즈의 제품이다. 실내 벽면에 설치하여 사용하기 좋다.
SNP-2000은 9가지 풍부한 조명 패턴과 강렬한 LED, 비트와 소리에 반응하는 소리인식 기능이 탑재되어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SNP-3000의 경우, 블루투스 스피커의 기능까지 더해져 하나의 제품으로 스피커와 조명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스마트한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어색한 분위기를 신나게 띄우거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LED미러볼을 함께 사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 국내 최초 '블루투스 마이크' 출시기업 '사운드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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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기기 전문브랜드 '사운드판다'는 한국에 블루투스 마이크를 최초로 들여온 기업이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인만큼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을 갖추었다. 풍요롭고 즐거운 명절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은 사운드판다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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