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지사와 김 전 차관은 21대 총선에서 용인갑과 이천에 각각 출마할 예정이다.
|
정세균 총리가 위원장을 맡았던 소재․부품․장비‧인력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부산 해운대갑에 출마하는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임명됐다.
민주당은 지난해 7월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 규제 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당내 소재·부품·장비·인력 발전 특별위원회를 설치한 바 있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