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백수원 기자 = 프리미엄 애견브랜드 펫팸스(PETFAMS)가 프리미엄 강아지 샴푸를 선보인다.

펫팸스는 와디즈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동종 제품들 중 최대 펀딩율을 달성했다.

이어서 진행된 특정 상품의 구매 희망자를 모집해 목표한 수량과 금액을 달성하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신세계 SSG닷컴 온라인몰 크라우드 펀딩서비스 ‘우르르’에서 반려용품 프리미엄 브랜드 ‘PETFAMS’에 펫팸스 넘버원 프리미엄 샴푸가 1월 8일 펀딩 시작, 1월 19일까지 펀딩율 423%로 SSG몰 우르르에서는 현재까지 진행된 반려동물 용품들 중에서 최대 펀딩율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르르펀딩을 통해 공개된 ‘펫팸스넘버원 프리미엄 샴푸’(반려견샴푸)는 스위스 향료회사 LUZI에 알러지프리 향, 브라질 그린 프로폴리스, EWG그린등급의 성분 등 최고의 원료와 성분으로 제품을 개발, 생산했다.

반려동물의 피모를 보호해주고 부드럽게 피모에 수분을 공급해 털을 윤기 있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는 장점과 전성분중 향료성분 0.08%, 비타민 피드0.02%를 제외한 전성분 EWG그린등급의 원료를 사용했으며, 한국, 유럽, 중국, 일본 등 특허받은 비타민 캡슐이 함유돼 반려견의 피모 컨디셔닝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계에서 손꼽히는 향료회사로 인정받고 있는 LUZI 향료회사의 향료를 사용했으며, 26가지 알러지 의심 물질을 철저히 선별(Screening)한 알러지-프리 향을 사용해 어린아이를 함께 키우는 반려인의 가족과 반려견의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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