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7 (일)

    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검찰 “고유정, 사형에 처해야”…“관용·선처 무의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