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시 개방은 설 연휴 기간 성묘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데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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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부 차단된 임도는 임산물 불법채취 금지와 낙석위험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로 출입이 필요한 경우 울진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팀(054-780-3940∼3)으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성묘객들은 임도 내 쓰레기 투기, 산불방지, 불법수목굴취 등 산림훼손 행위를 금해야 한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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