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20일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합병과 관련해 14가지 조건과 3가지 권고사항을 부가해 동의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방송의 공공성과 지역성 담보를 위한 방법 모색에 초점을 두고 심사했다"면서 "합병법인의 방송사업자로서의 공적 역할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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