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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브리핑 마친 후 퇴장하는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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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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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이 20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승무시간 조정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후 퇴장하고 있다. 공사는 고심 끝에 4.5시간(4시간30분)에서 4.7시간(4시간42분)으로 12분 조정했던 운전 시간 변경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0.1.20/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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