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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왼쪽)과 임원들이 20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승무시간 조정 관련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사는 고심 끝에 4.5시간(4시간30분)에서 4.7시간(4시간42분)으로 12분 조정했던 운전 시간 변경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0.1.20/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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