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네팔로 해외교육봉사를 떠난 교사들의 재난사고와 관련해 20일 오전 8시30분(우리시간 오전 11시30분)부터 현지 주민과 군인, 경찰 등 30여명의 수색대를 구성하고 수색을 진행중이라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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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시간으로 20일 오전 7시30분 기준, 실종자 가족 6명(2가족)이 포카라에 교육청 관계자 2명과 여행사 관계자 3명과 함께 체류 중이다.
오늘 오후 1시25분 나머지 실종자 가족(2가족)과 신익현 부교육감 등 교육청 관계자 7명으로 꾸려진 현지지원단 2진이 출국해 현지시간으로 오후 6시5분쯤 카트만두에 도착한다.
bbb1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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