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故 신격호 조문 이틀째...각계 애도 이어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롯데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어제저녁 조문 시작

오늘 오전부터 각계 외부인사 조문 이어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재계 인사 중 첫 조문

손경식·박용만·허창수 경제단체장 잇따라 조문

[앵커]
어제 별세한 롯데그룹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각계 조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다녀간 데 이어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조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최아영 기자!

오전부터 고인을 기리기 위한 각계 발길이 이어졌는데, 지금도 조문 행렬은 계속되고 있죠?

[기자]
네. 지금 제 뒤로 보이시는 것처럼 취재진이 둘러싼 입구 안쪽으로 들어가면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