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처도 없어야” … 고유정 사형 구형에 방청석에선 박수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1.20 17:10 최종수정 2020.01.20 23:45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