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도시형 생활주택 등 다양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제공=(주)더굿하우스

이에 안정적인 수익보장과 주택의 유지보수관리, 임대관리, 주거서비스를 제공해 주거의 서비스질 향상을 도와주는 주택임대관리업체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주택임대관리 전문기업인 ㈜더굿하우스는 서비스 1년만에 2019 브랜드 선호도 1위에 오르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임대인과 임차인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더굿하우스는 정식 주택임대관리업체에 등록된 기업으로 전국 5500세대 이상의 실질적인 임대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굿하우스는 국내 1금융권과 협약해 각종 지급보증서 및 보증보험 가입으로 고객에게 높은 신뢰도를 제공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보증금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 전세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투명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관리 세대 원상복구 의무화, 임대차 조건신고, 세무대행 서비스 등 선보고 후업무 원칙 등 체계적인 임대관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더굿하우스 관계자는 "임차인 입/퇴거 관리, 세대 내 하자보수 대행, 최대 10년 임대관리, 계약 과정 일원화 등의 기본적인 임대관리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pond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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