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007년보다 6%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컨설팅사 맥킨지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아시아의 미래를 주제로 한 보고서를 20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5~2007년과 2015~2017년을 비교한 결과 새롭게 발생한 투자 중 절반이 아시아에 집중됐다. 이에 따라 전 세계 매출 기준 5000대 기업 중 아시아 비중은 지난 10년간 37%에서 43%로 6%포인트 증가했다.
[송민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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