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성과주의' 원칙 지키며 '젊은 피' 수혈 서울경제 원문 이재용 기자 입력 2020.01.20 17: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