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을 총괄하는 김기남 부회장과 소비자 가전 부문 김현석 사장, IT 모바일 부문 고동진 사장은 유임해 기존의 3인 대표 체제를 유지하면서 무선사업부는 따로 떼어내는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팀장을 역임한 이인용 사회공헌업무 총괄 고문은 대외업무 담당 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복귀했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YTN 뉴스레터 구독하면 2020년 토정비결 전원 당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