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화테크윈은 지난 19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규모 영상보안 박람회 '인터섹(Intersec) 2020'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는 올해 22회째로 전 세계 50개국에서 1100여 개 글로벌 영상보안 기업이 참가한다.
한화테크윈은 '일상 곳곳의 안전보안 솔루션(Expansion of Secure Life)'이라는 주제로 △와이즈넷 인공지능(AI) 영상보안 솔루션 △버티컬 타깃 솔루션 △중동 지역 맞춤형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또 관람객이 직접 제품과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를 마련했다.
[최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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