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혜 하남경찰서장. |
신임 윤 서장은 이 날 취임사를 통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일하는 하남경찰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 노인, 장애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세심하게 보듬고 먼저 손을 내미는 하남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윤 서장은 경찰대 10기며 총경 승진 당시 경대 출신 여성 첫 총경, 최연소 여성 총경 기록을 갖고 있으며, 서울 도봉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안전과장, 서울청 사이버안전과장, 경기남부청 여성청소년과장 등 다방면에 경험을 두루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ctdesk@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