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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블론디 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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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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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떤 날은 사장님이 별 이유도 없이 직원들에게 고함을 쳐요!

네, 여보, 전에도 그 얘기 몇 번 했어요.

하지만 사장님이 짖는 거만 잘하시지 막상 물면 별거 아닐 거예요!

그럴 수도 있지요.

어쨌거나, 난리 치실 때는 눈을 안 마주치려고 해요.

With all the barking and biting being mentioned, Daisy would think they are talking about a friend of hers!

대화 내용을 얼핏 들어보면, 데이지가 자기 친구 이야기를 하는 건가 착각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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