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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속보] 검찰, '수사기록 유출 혐의' 부장판사들 실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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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신광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지난 2018년 9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정운호 게이트' 당시 영장심사에 개입한 의혹과 관련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검찰이 지난 2016년 '정운호 게이트' 사건과 관련해 수사기록을 유출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직 부장판사들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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