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와 인권 수호, 사회정의 실현 및 공익활동에 헌신한 변호사 개인 또는 변호사 단체를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최 변호사는 고양 저유소 풍등 화재사건, 성추행·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노동자 사건, 신안 염전 노예 사건, 간첩 조작 사건, 공익신고 2차 피해 사건 등의 변호를 맡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지원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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