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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경북]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주민투표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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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부지를 정하는 주민 투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50%를 넘는 사전 투표 속에 후보지 2곳에서는 막바지 유치전이 치열하게 펼쳐졌습니다.

이윤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북 의성군 의성읍.

전통시장에서 통합 신공항 필요성을 알리는 전단을 돌립니다.

경북 의성군 비안면이 포함된 신공항 후보지에 찬성표를 던져야 한다고 독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