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삼진어묵, ‘명절 때마다 완판’ 장인이 만든 수제어묵 한정판 세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삼진어묵 한정판 명절선물세트는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부담을 갖지 않으면서도 품격은 챙길 수 있는 가심비 높은 선물로, 명절마다 조기 완판을 기록해왔다. 가격대는 2만원부터 7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이금복명품세트(7만원), 이금복장인세트 1호(3만9000원), 이금복장인세트 2호(5만5000원), 천연조미료&어묵 선물세트(5만원), 부산1953세트 1호(2만원), 부산1953세트 2호(3만원)이다.

이금복장인 시리즈는 삼진어묵 창업주의 며느리로 30년 이상 수제어묵을 만들어온 이금복 어묵 장인이 엄선한 최고의 어묵들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이금복장인세트에는 ‘부산시명품수산물’과 최근 MSC인증(지속 가능한 수산물을 사용한 수산가공 제품에 부여되는 인증)을 받은 문주가 구성품으로 포함돼 있어 더욱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제공한다.

이금복명품세트(약 2.7㎏)는 문주 2종(스모크치즈, 호두아몬드), 어묵탕모듬순한맛, 어묵탕모듬매운맛, 전복어묵, 떡갈비어묵, 문어어묵 등 고급어묵 3종에 천연해물 다시팩, 생와사비딥소스, 어묵탕스프, 건더기스프까지 더해 제품의 가치를 높였다.

이금복장인세트 1호(약 2.7㎏)와 2호(약 2.7㎏)는 핫바(통새우맛, 매운맛, 오징어맛, 콘치즈맛), 문주(스모크치즈), 어묵탕모듬(순한맛, 매운맛), 조리용 어묵, 어간장소스, 천연 디포리 해물다시팩 등으로 구성돼 제수용, 반찬용, 간식용, 식사 대용 등 쓰임새가 다양하다.

삼진어묵 모든 세트 상품은 삼진어묵 전국 직영점에서 현장 구매 가능하며 최대 생산 수량을 초과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신문 최신기사

▶ 기사 제보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