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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홈플러스, 3000여종의 다양한 ‘실속’ 제품으로 가성비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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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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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사장 임일순)는 지난 9일부터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설 선물세트를 판매 중이다. 설 다음날인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홈플러스는 총 3000여종 상품을 선보인다.

1만원 이하부터 10만원 이상까지 다양한 가격대 상품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김영란법(부정청탁금지법) 선물가액인 5만원 이상 10만원 이하 농수축산물 세트 구색을 전년 설 대비 7% 늘리고 1+1 및 가격할인 등 프로모션도 강화했다.

특별 혜택도 마련해 13대 카드 결제 고객 및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는 최대 30% 할인해 주고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무료 배송되며 온라인몰 주문 시에는 당일 배송도 받을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정육은 명절 수요가 가장 많은 갈비와 제수용 정육으로 구성한 ‘농협안심한우 정육갈비혼합 냉동세트’(갈비찜용 0.9㎏, 국거리 0.8㎏, 불고기 0.8㎏·14만8000원)를 비롯해 ‘LA식 꽃갈비 냉동세트’(미국산·1.4㎏×2·10만3200원), ‘전통양념소불고기 냉동세트’(미국산·광양식 소불고기 1㎏, 언양식 소불고기 1㎏·7만원)를 마련했다.

과일은 100% 비파괴 당도선별로 엄선한 ‘명품명선 나주배 세트’(7~10입·5만9900원)와 ‘명품명선 사과 세트’(11~13입·5만9000원)를 선보인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체 상품의 87%가량인 2600여종을 3만원 미만으로 준비하고 1+1, 3+1, 4+1, 5+1, 9+1, 10+1 등 다양한 추가 증정행사를 마련한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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