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남우주연상 후보 조승우, 조형균, 카이, 이휘종을 비롯해 서영주, 조풍래, 이건명 등이 참석해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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