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경기 포천서 주거용 비닐하우스 불…60대 여성 숨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의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40분 만에 꺼졌지만 비닐하우스 안에서 혼자 살던 60대 여성 김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경기 포천소방서)

안태훈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