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VERY LARGE CRUDE OIL CARRIER) 1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2018년 말 매출액의 4.17%에 해당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현대중공업지주의 자회사인 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다.
박미주 기자 beyon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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