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같이간다”… 고덕현대·고덕한양 통합재건축 추진 조선비즈 원문 고성민 기자 입력 2020.01.21 1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