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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하태식(가운데)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 '2020 설맞이 사랑의 한돈 나눔' 행사에서 총 3,000kg의 한돈을 서울노숙인시설협회에 전달하고 정진우(오른쪽) 서울시 복지정책실 국장, 배명희(왼쪽) 서울노숙인시설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설맞이 나눔행사는 201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한돈자조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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