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첫 선
타파웨어의 패션보온병/사진=타파웨어브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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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는 ‘패션 보온병’ 2종을 21일 출시했다.
타파웨어가 보온병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패션 보온병은 파스텔 톤의 핑크, 블루 2종이다. 용량은 410㎖다. 끓는 물을 6시간동안 보관해도 70도 이상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타파웨어는 다음달 1일까지 패션보온병을 2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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