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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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이 21일 공개된 랭키닷컴 1월 2주차 결혼정보·중매 분야 주간순위 1위에 올랐다.

가연은 지난 12~18일 평균 페이지 방문자수 1만 3598명을 달성했다.

랭키닷컴은 인터넷 사용자의 실제 이용 패턴을 기준으로 각 산업군과 사이트의 전체 및 분야별 순위를 집계해 공개하는 사이트다.

랭키 주간순위는 랭키툴바를 이용하는 패널 6만 명의 인터넷 사용정보 자료를 User Session Visit 기준으로 분석하고 정리한 결과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서울 강남을 포함해 경인, 대구, 광주결혼정보회사 등 전국 7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현재 1월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계약 후 1년 동안 고객의 성혼 확률을 높이기 위해 '무제한 미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은 최초 계약횟수 종료 후 추가약정 시에 적용되고 일부 상품은 제외된다. 추가약정일로부터 최초 계약기간 만료일까지 이성과의 만남을 횟수제한 없이 제공하며, 이벤트 관련 문의는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와 가연 대표 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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