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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동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21일 열린 쌍용자동차 사회적 합의 이행 촉구 시민사회선언 기자회견에서 쌍용차 노동자 장준호씨가 부당해고 10년과 복직합의 파기에 대해 발언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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