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퓨쳐는 황경호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이기현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의 이퓨쳐 지분율은 23.79%(113만4650주)다.
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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