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자회사에 52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이데일리 원문 송주오 입력 2020.01.21 15: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유유제약(000220)은 자회사 유유테이진메디케어가 MUFG은행(미쓰비시파이낸셜그룹)으로부터 빌린 차입금 중 50%인 52억원을 채무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99%에 해당한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