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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일본 정부가 지난 20일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이 담긴 자료 등을 전시하는 일본 영토 주권 전시관 개관식을 열었다. 이 전시관에는 독도는 물론 일본이 중국, 러시아와 각각 영토 분쟁을 벌이고 있는 센카쿠열도와 쿠릴 4개 섬이 일본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는 상설 전시공간이 마련됐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 러시아의 반발도 예상되고 있다. 21일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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