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대전 메가허브 터미널에 285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투자금은 2018년 말 자기자본의 26.71%에 해당한다. 투자 목적은 중장기 택배 수요증가 대응과 택배 생산성 증대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다.
박미주 기자 beyon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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