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은 마미톡 앱을 통해 초음파 진료 후 녹화된 영상을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장민후 마미톡 대표이사는 “마미톡은 산모중심 어플리케이션으로 양질의 정확한 정보를 산모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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