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준법감시위 양형 반영은 법경유착의 시작”…시민사회단체·정치권 합동 비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1.21 20:04 최종수정 2020.01.22 21: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