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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북한 “미국 제재 고집하면 새로운 길 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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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천진영 기자]북한은 21일(현지시간) 미국이 제재를 고집한다면 새로운 길을 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용철 북한 제네바대표부 참사관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군축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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